그랜드 오픈 전시회 'We Love Korea'

예술의 매력은 언어와 국경을 초월하여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다. 화이트스톤 갤러리는 이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2023년 9월 2일, 화이트스톤 갤러리 서울은 최근 미술계의 주요 존재가 된 도시인 서울에서 그랜드 오픈을 기념했다. 일본 갤러리가 한국 미술계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랜드 오픈 전시회 'We Love Korea'

화이트스톤 갤러리 서울의 루프탑

화이트스톤 갤러리 서울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하고 있다. 자연이 풍부한 남산은 남산서울타워를 중심으로 인기 있는 관광지일 뿐만 아니라 풍부한 자연으로 인해 서울시민들에게 휴식의 장소이기도 하다. 갤러리의 내부 디자인은 세계적인 건축가 켄고 쿠마가 맡았고, 갤러리는 아름다운 서울의 풍경과 어우러지도록 탈바꿈하였다. 조각품들이 전시된 옥상에서는 서울의 절경과 남산의 푸르른 녹음이 가득한 배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에 코마츠 미와 작가 개인 전시

서울 지점 개관일에 코마츠 미와 작가가 강남구 봉은사에서 라이브 페인팅을 진행했다. 국내외 귀빈들과 언론, 열광적인 예술 애호가들이 참석한 오프닝 파티에서 흥겨운 라이브 페인팅이 리본 커팅식에 이어졌다.

그랜드 오픈 전시회 'We Love Korea'

그 다음 주에는 프리즈 서울과 동시에 열리는 아트페어 '키아프(Kiaf)'에서 화이트스톤 갤러리가 아트미디어 '아트시(Artsy)'와의 협업 이벤트와 전시로 그랜드 오픈을 축하할 예정이었다. 수많은 예술 작품과 독특한 디자인이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화이트스톤 갤러리의 새로운 도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전시회 상세 정보는 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