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 작가 코마츠 미와 × 히라노야 엔무수비 젓가락 2쌍 세트 (상품)
2014년에 현대 미술 작가인 미와 코마츠는 이즈모타이샤 대성당에 "신후도키"라는 제목의 그림을 봉납했다. 엔무스비 젓가락 히라노야는 1907년에 설립된 유명한 기념품 가게로 이즈모타이샤 대성당 앞에 위치하고 있다. 그들은 함께 신사의 축복을 받은 특별 제작된 엔무스비 (사랑 부적) 젓가락 세트를 제작했다. 이 세트에는 두 쌍의 젓가락과 미와 고마츠의 작품 "늑대를 만나다, 그리고 사랑하다"에 나오는 늑대의 이미지가 인쇄된 특별한 상자, 그리고 작가 자신의 메시지가 담긴 북마크가 포함되어 있다. 두 쌍의 젓가락을 함께 정렬함으로써 늑대의 완전한 이미지가 형성된다. 젓가락은 귀한 이즈모 체리 나무로 만들어지는데, 각각 세심하게 모양을 만들고, 광택을 내고, 전문 장인들이 그림을 그렸다. 간단한 디자인을 통해 미와 코마츠 작품의 아름다움과 젓가락의 높은 품질을 느낄 수 있다.
세트 내용:
·젓가락 두 쌍 (검정 229mm, 빨강 210mm)
젓가락 뒷면에 인쇄된 미와 코마츠의 사인.
·엔무스비 젓가락 히라노야 북마크 (아티스트 메시지 포함)
무게 : 약 90g (포장포함)
소재 : 이즈모 혼자쿠라 체리우드 / 일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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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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